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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양준일 공식입장 총정리

양준일 공식입장 총정리



가수 양준일이 요번엔 저작권 무단도용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1992년 발표한 2집 앨범 '댄스 위드 미 아가씨(저작권명|뗀스위드미아가씨)'와 

'가나다라마바사(패스워드)' '파티인비테이션' '두 잇 투 미' 등 4곡의 작곡자가 

P.B. 플로이드임에도 국내 노래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했다는 주장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7일 양준일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작권 무단 도용 의혹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양준일씨가 여러 차례 방송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곡들은 양준일씨 및 P.B. FLOYD가 공동으로 

작업한 곡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P.B. FLOYD와 양준일씨는 작업 당시 한국에서의 저작권은 

양준일씨에게 있는 것으로 약정을 하였고  

이에 따라 P.B. FLOYD의 저작권의 일부가 양준일씨에게 양도됐습니다"며 

"저작권의 양도는 저작권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가능한 

것으로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DANCE WITH ME 아가씨' 

 'PARTY INVITATION'  '가나다라마바사'의 공동 작곡가가

 P.B. FLOYD인 사실을 숨겼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숨긴 적이 결코 없었습니다"고 일축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은 사실은 2집 앨범 표지에도 잘 나와 있으며  






양준일씨는 여러 차례 방송과 책에서도 미국 프로듀서와 작업했다는 

사연을 이야기했다는 사실을 모두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양준일씨의 2집 관련 저작권 등록은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 팬으로서 아티스트에 대한 건전한 비판이나 

개선에 대한 요청가 아닌 의도적인 욕설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양준일씨의 활동을 방해하려는 의도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분들이 있습니다"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현 상황을 직시하고 있으며  

사업자 차원에서 다각도의 증거 확보와 법적 조치를 검토 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수 양준일 측이 지금 불거진 저작권 무단 도용 의혹에 대해 "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고 해명했습니다.

소속사 프로덕션 이황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2집에 수록된 일부 곡들의 저작권자가 양준일 씨인 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저작권자가 P.B. FLOYD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양준일 씨의 저작권 무단 도용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양준일 씨가 여러 차례 방송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곡들은 양준일 씨 및 P.B. FLOYD가 공동으로 

작업한 곡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P.B. FLOYD와 양준일 씨는 작업 당시 한국에서의 저작권은

 양준일 씨에게 있는 것으로 약정을 하였고  

이에 따라 P.B. FLOYD의 저작권의 일부가 양준일 씨에게 양도됐습니다. 

저작권의 양도는 저작권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가능한 

것으로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준일이 저작권 무단 도용을 했다고 의혹이 제기된 곡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DANCE WITH ME 아가씨'

  'PARTY INVITATION' '가나다라마바사' 등에 대해 공동 

작곡가를 숨긴 적이 없다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속사는 "분쟁을 바라지 않으며  떳떳하기에 두렵지 않다는 

양준일 씨의 뜻에 따라 저작권과 관련한 의혹에 대하여 침묵하여 왔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악의적인 의혹 제기 및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양준일 씨 및 양준일 씨를 응원하는 가족  팬들이 상처받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한다고 판단하여 이와 같은 입장을 

밝히게 됐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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