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해명, 왜?
돈스파이크가 해명을해 화제입니다.
돈스파이크는 누굴까요?
돈 스파이크는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189.8cm 신장인 거구입니다.
그는 휘문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작곡과에 입학했으나 제적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룹 포지션의 객원 피아노 연주자로 연예계에
최초 발을 들여놓은 돈 스파이크는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김
범수의 담당 편곡자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는 작곡을 그만두고 고기를 좋아해 음식점을 차려 요식업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마스터들이 펼치는 육감 미식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육자회담'에 고정 출연 중입니다.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해명했습니다.
13일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SNS에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 수 없다고 하다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앞으론 좀 더 심사숙고 후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만 나는 동물들을 향한 혐오
범죄나 학대를 행하는 사람들을 엄청 경멸하고
분노를 느낀다"라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합니다"라며
"정확히는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혐오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SNS에 "난 고양잇과 동물을 싫어합니다"라며
"속을 알 수가 없고 이기적이고 주인도 몰라보며 평생 키워도 집
나가면 뒤도 안 돌아보고 끝. 난 개가 좋습니다.
배신을 안 해서"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그의 발언이 '고양이 혐오'라고 지적했습니다.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고양이 혐오' 논란에 해명했습니다.
돈 스파이크는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댓글창을 닫아봤네요.
개인적인 취향을 마음껏 알릴 수 없다고 하다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앞으론 좀 더 심사숙고 후 피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돈 스파이크는 또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만 저는
동물들을 향한 혐오 범죄나 학대를 행하는 사람들을 엄청 경멸하고 분노를 느낍니다.
전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고양이보단 개를 좋아합니다"라
덧붙이며 혐오는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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