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종 얼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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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여성 2명 살해' 최근종(31)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최근종은 수사기관에서 금품을 빼앗을 의도보다 자신을 무시하는 말투 때문에 여성들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20일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유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완전 반성하지 않고 변명과 합리화로 일관하고 있습니다"고 목소리를 높엿입니다.

이어 "죄질이 나쁜데다 개전의 정도 없는 피고인을 사회에서 완전한 격리시켜야 합니다"고 사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검찰은 "피고인은 개전의 정이 없고 피해자들을 살해하고 유기하고 강간하고 돈을 빼앗는 등 태도가 엄청 불량합니다.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성이 너무 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종은 지난 4월 14일 오후 10시45분께 전북혁신도시 한 공터에서 아내의 지인인 ㄱ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에 앞서 같은 달 19일에는 모바일 채팅앱으로 만난 부산 여성 B(29)씨를 목 졸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두 여성을 나흘 간격으로 살해한 '연쇄 살인범' 최근종(31)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0일 전주지법 12형사부(김유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강도살인 및 시신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근종에게 사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자신의 범행을 완전 반성하지 않고 변명과 합리화로 일관하고 있습니다"며 "죄질이 나쁜데다 개전의 정도 없는 피고인을 사회에서 완전한 격리시켜야 합니다"고 사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최근종은 지난 4월 14일 오후 10시45분께 전북혁신도시 한 공터에서 아내의 지인인 ㄱ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4월 18일 오후 11시46분께 전주 대성동 한 주유소 주차장에서 랜덤채팅으로 알게된 ㄴ씨를 살해한 혐의도 받습니다.

최근종 수사기관에서 금품을 빼앗을 의도보다 자신을 무시하는 말투 때문에 여성들을 살해했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