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 폭행 |
유튜브 감스트가 괴한의 침입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감스트는 자택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하던 중 소동을 겪었습니다.
괴한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우자 감스트 일행은
마이크를 끈 뒤 상황을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0분 가량 방송을 중단했다가 재개한 감스트는
"처음부터 말씀을 드리면 며칠 전에 일이 있었다. 이분이 저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그땐 제가 없었고 탱구(매니저)가 있었는데 탱구가 맞았습니다.
전치 2주가 나온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감스트는 ""이걸 알리지 않은 이유가 사건이 접수되었고,
2차 피해가 나올까봐서였습니다.
여기까지 찾아오실 줄 몰랐다."고 말하면서 "찾아오신 이유를 들어보니
'MBC아나운서랑 사귀었나'라고 물어보셨다. 전혀 그런 일이 없습니다.
또 UFC콘텐츠를 할 때 제가 뱉은 욕설을 '자기한테 한 거냐'고 하면서
황당한 소리를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BJ 감스트는 5일 아프리카TV를 통해 BJ 킴성태, 기훈,
봉준과 합동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방송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괴한이 난입해
"잠깐만 나오라고"라며 소리를 쳤습니다.
괴한의 갑작스러운 난입에 방송은 50분가량 중단됐으며,
이후 감스트는 방송을 재개하고 상황 설명에 나섰습니다.
괴한의 난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그가 이틀 전에도 찾아와 자신의 매니저를 폭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스트의 매니저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겸 유튜버 감스트가 생방송 시청자 난입 소동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5일 BJ 감스트는 아프리카TV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BJ 킹기훈, 김봉준, 킴성태와 합동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합동 방송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의문의 남성 A씨가
등장해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A씨는 감스트를 비롯한 BJ들을 향해 "잠깐 나와라", "이쪽으로 나와라" 등
소리 쳤고, 이로 인해 방송이 1시간 정도 지연됐습니다.
방송이 재개된 이후 감스트는 "이번 사건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해당 인물은 시청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감스트는 "MBC 활동 당시 같이 방송한 아나운서와 사귄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며 논란 행동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감스트는 이 방송 사고에 앞서 의문의 남성 A씨가
감스트 컴퍼니에 찾아와 매니저를 폭행했고,
이로 인해 매니저가 전치 2주 부상을 입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아프리카TV BJ 감스트는 "현재 법적 조치 진행 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BJ 겸 유튜버 감스트는 축구 중계 등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K리그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해 각종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감스트는 '나락즈' BJ 철구의 아내 외질혜,
NS남순과 함께 특정 BJ를 언급하며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로 인해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 활동 중단,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등의 하차를 선택했습니다.
이후 약 2개월 만에 복귀한 감스트는 꾸준히 아프리카TV 방송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 허위 루머에 대한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bj에게 보복성 범죄를 저지르는 괴한들이 종종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죄에 해당하는 처벌이 꼭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