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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슈

아이폰12 정리

아이폰12 총정리 가격 스펙 출시일



애플의 첫 5G폰 아이폰12가 출시됩니다. 

아이폰 12의 가격 출시일 스펙 등등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4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아이폰12 시리즈는 전작에 비해 

카메라와 칩셋 기능 등이 강화되고 가격은 더 낮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4가지 제품으로 출시됩니다. 

모델은 

아이폰12 

아이폰12 맥스 

아이폰12 프로 

아이폰12 프로맥스로 

가격은 약 80만원(649달러)부터 174만원(1399달러)까집니다.







아이폰12는 5G를 탑재했지만 가격은 전작 아이폰11 

기본모델 출고가 약 87만원(699달러)보다 7만원(50달러) 가량 낮게 출시될 것이 유력합니다.

아이폰12 시리즈 4가지 모델 모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A14 바이오닉 칩셋이 탑재됩니다.





A14 바이오닉은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애플의 신규 AP입니다. 

아이폰11에 탑재된 전작 A13 바이오닉은 85억개 

트랜지스터를 내장했지만  A14 바이오닉은 트랜지스터가 150억개 이상 들어갑니다. 

전작보다 프로세서 보다 속도는 빠르고 전력은

 적게 먹을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2 프로 이상 상위 2개 모델엔 6GB 램이 탑재됩니다. 

기본 모델과 맥스 모델은 4GB를 지원합니다.

IT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요번에 출시되는 아이폰12 

시리즈 전 기종은 5G를 지원합니다. 

5G 네트워크는 밀리미터파와 6GHz 이하 대역을 

모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12는 카메라 렌즈의 길이와 너비가 전작에 비해 5mm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렌즈 크기가 커져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어 

저조도 촬영에 유리하고 자동초점 속도도 2~3배 빨라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12 프로맥스는 OIS(손떨림보정) 기능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렌즈 이동식 손떨림방지가 아닌 센서 이동식 손떨림방지 

기능이 적용됩니다. 

센서 이동식은 대부분 화각에서 흔들림을 개선하고 안정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도울수 있습니다.

아이폰12와 맥스는 전면 1200만 화소  후면에 최대

 6400만 화소 일반화각과 광각 렌즈 등 듀얼카메라가 탑재됩니다. 

프로와 프로맥스는 쿼드카메라가 탑재됩니다. 





프로와 프로맥스은 추가로 일반화각과 광각  

3배 광학줌 망원화각 및 사물의 거리를 파악할 수 있는 라이라고 합니다(LiDar) 

센서까지 탑재됩니다. 라이라고 합니다 센서는 AR 기능 

및 거리를 조절한 인물사진 촬영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12 시리즈의 상위 2개 모델 프로와 프로맥스는 

120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할 것이 유력합니다. 

아이폰은 전작 11 시리즈까지 최고 화면 재생율이 60Hz였습니다. 

요번에 12 시리즈 상위 모델 2제품에 120Hz 화면 

재생률을 적용해 화면 전환과 그래픽 구현이 개선됩니다.





주사율은 1초에 얼마나 수 많은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화면 끊김 없이 부드러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고사양 게임이나 고화질 영상 재생 등 수요가 높아지면서 

지금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120Hz 주사율을 탑재하는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120Hz 주사율이 탑재된 대표적인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20가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에 120Hz 주사율을 제공해왔습니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120Hz 주사율이 전력 소모가 높은 만큼 

스마트폰에 적용하기 위해 애플은 아이폰12 

시리즈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지금 업계에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2 프로맥스엔 

4400mAh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됩니다.






아이폰12 시리즈 디스플레이는 아이폰12가 5.4인치  

맥스 6.1인치  프로 6.1인치  프로맥스는 6.7인치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맥스를 제외하면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됩니다.

아이폰12에 최초으로 통화 녹음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25일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아이폰12에 탑재될

 새 운영체제 iOS14 세부 코드에서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확인됐습니다. iOS14 설정 메뉴에

 '전화와 페이스타임 녹음’ 메뉴가 새로 생겨 향후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활용될 것이란 분석이라고 합니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통화 녹음 허용’ 버튼을 누르면

 '통화 내용이 녹음되고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 알릴 책임이 있고  

통화 녹음에 대한 관련 법률을 준수할 것을 동의합니다’는 

식의 안내 문구도 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미국의 사생활 보호법으로 인해 녹음 기능이 실제로 

탑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지금 미국에선 

애플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플로리다 

 코네티컷 등 12개 주에서 상대방 동의가 없는 

대화 녹음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다음달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애플 

연례개발자회의(WWDC)에서 iOS14 베타 

버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아이폰12 시리즈를 요번해 9~10월 사이 출시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출시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를 매년 10월경 발표했습니다. 

업계에선 애플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아 아이폰12 출시일이 

한 달 가량 연기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IT 매체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공급 업체들의 

패널 생산이 6주 정도 지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품 생산 지연으로 오는 7월 말부터 생산이 시작되면 

아이폰12 시리즈의 출시일도 10월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새롭게 아이폰 박스에는 이어팟이나 충전기는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며

 판매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의도인 것은 

분명그러나 그보다는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미 수 많은

 충전기와 이어폰을 가지고 있기 때

문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체는 애플이 한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국 BOE가 제조한 OLED 패널의 인증작업을

 서두르고 있지만 전 모델에 OLED 적용이 삼성에는

 이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지금 중국 BOE는 아직 아이폰12 시리즈에 필요한 

OLED에 대해 애플의 청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공급망에 추가될 것이라며 LCD를 고수해 온 재팬 

디스플레이에는 절망적인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 보도는 지금까지 소문으로만 전해졌던 애플이 5G를 

지원하는 아이폰12를 출시할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충전 어댑터와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하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번해 미국에 공급될 5G모델 물량은 많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수 있으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 강화에 돌입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이는 요번해 코로나9 영향으로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데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출시일로는 

요번해 초 애플의 신상 제품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아이폰12 역시 의도대로 올 9월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이폰12 출시가 

1~2달 정도 연기될 것이란 전망이 여러 외신을 통해 전해져 왔습니다.

조금 미뤄집니다해도 1~2달 정도 미뤄진 10월~11월

빠르면 늘 지금까지와 같은 9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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