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말론 열애설 정리

포스트말론 열애설 정리

미국의 인기 래퍼 포스트 말론의 여자친구가 

한국인 래퍼 멜로(MLMA)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입니다.

지난 4일 한국인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멜로는 인스타그램에 

포스트 말론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멜로가 입양한 귀여운 돼지"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커플링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12일에는 "멜로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사랑에 계속 빠져있을래"라는 

글을 남기며 포스트 말론을 향한 애정을 옷에 표현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포스트 말론과 함께한 사진들을 

올려 둘의 연애를 공식화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잘 어울립니다" 

"둘 다 힙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내한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번해로 만 25세인 포스트 말론은 2015년 싱글 앨범 'White Iverson'으로 

데뷔해 2019년 빌보드 차트에서 

'제일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 1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할리우드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은

 미국 내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비지속 39주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멜로는 지금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트 말론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인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미국 가수 포스트 말론과 한국인 래퍼 

멜로의 열애설이 제기됐습니다.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멜로는 지금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로가 입양한 귀여운 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스트 말론과 멜로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으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등 두 사람의 스스럼 없는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전세계 팬들은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며 열애설을 제기했습니다.

특히나 멜로는 이후에도 SNS에 포스트 말론의 사진과 함께

 "멜로가 지금에 입양한 귀여운 돼지는 사료로 불고기만 받을수 있습니다" 

 "멜로는 사랑에 빠졌따 여기에 계속 잠겨있을래" 

등의 글을 게재해 열애설에 힘을 실었습니다.

포스트 말론은 그간 여러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드러난 것이 많지 않습니다. 

지난해 포스트 말론은 자기자신의 사생활을 파헤치려는 

팬들에게 "깊게 파헤쳐서 나를 내 사람에게서 떠나게 하려는 사람들은 

진정한 팬이 아닙니다. 그만 두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5년 

데뷔해 'Circles' 'Psycho'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매력적인 

음색과 노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