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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젤리피쉬 공식입장 악플

젤리피쉬 공식입장 악플



포털사이트의 댓글 기능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생성되는 악플에 연예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으름장을 놓는 등 악플과의 전쟁을 

선포하기도 그렇지만 쉽사리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 빅스와 마마무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요즘 

악플러를 향한 강도 높은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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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빅스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11일 젤리피쉬 측은 "자체 모니터링 및 팬들의 제보를 토대로 

계속적으로 증거 자료를 수집해 법무법인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수사기관에서 이를 바탕으로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빅스 멤버들은 온라인상에서 악성 비방글이 게시돼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라비는 "수위 높은 악플들 때문에 동료들이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증 등을 안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며 악플 자제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마마무 역시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에게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마마무의 소속사 RBW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피의자의 선처 및 합의 요청이 있었으나 담당 검사실로

 합의 불가와 피해 사실을 기반으로 엄벌을 요청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며 

"아티스트의 명예 보호를 위해 함께 힘써주시는 수 없이 많은 팬분들께 

소속사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  더욱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승기는 악플러와 관련해 최종 판결 선고 결과와 추가 진행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고소건 중 2020년 8월 19일 

대구지방도원 상주지원에서 판결 선고된 건에서 법원은

 악플러에게 벌금 500만원의 중형을 선고했고 확정됐습니다"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민  형사상 가능한 

수 없이 많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고 입장을 확고히 했습니다.

그룹 빅스(VIXX)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젤리피쉬)가 

악성 게시글을 단 악플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는 11일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토대로 계속적으로 증거 자료를

 수집해 법무법인(유한) 정률을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며 

"수사기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피의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합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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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는 공식입장에서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빅스의 인격을 침해하는 수 없이 많은 악의적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며

 "계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악플이나 명예훼손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대응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빅스는 지난 8월 홍빈 탈퇴로 5인 체제로 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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