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과거사진
배우 나혜미(28)이 신화 에릭(38 본명 문정혁)과 7월 1일 혼인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변함없이 완벽한 미모가 화제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에릭이 자기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 170cm 이상의 예쁘고 도시적인 여자"라고 밝힌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동시에 나혜미의 외모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나혜미는 졸업사진을 공개해 '모태미녀'를 증명했습니다. 사진 속 나혜미는 지금과 다를 바 없이 화려한 미모가 돋보였습니다.
나혜미가 데뷔할 당시 '혼혈이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됐습니다.
화려한 외모 덕에 나혜미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할 당시인 18세의 어린 나이로 탑스타 장쯔이와 함께 로레알 화장품 모델로 선정 돼 중국에서 활약했습니다.
나혜미의 초·중·고등학교 졸업사진과 과거 방송 캡처 사진 지금 사진 등을 보면 그녀는 변함없이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과거 졸업사진들은 다소 성숙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모습이라 '자연미인'인 것이 판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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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어린시절 사진에서도 돋보이는 그녀의 짙은 눈썹과 큰 쌍꺼풀 또한 오똑한 코가 마치 외국 아가를 연상시켰습니다.
한편 나혜미는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 어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형했냐?'는 질문이 제일 싫었습니다"며 "어려서 성형할 수도 없었습니다.
완전 손 안 댔습니다. 진짜 억울합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혜미는 지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후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를 짝사랑하는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한동안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신화 1호 커플' 나혜미♥에릭 부부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나혜미는 남편 에릭과의 첫만남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당시 나혜민느 "에릭과 친분이 없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면서 "신화의 에릭이라고 소개하길래 최초에는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사칭인 줄 알았다는 그는 "나중에 손수 전화를 걸어서 확인했습니다. 그때부터 친구로 시작해 나쁘지않은 관계가 됐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에릭이 나혜미에게 연락을 한 이유는 미용실에 배치된 잡지 화보 속 나혜미를 보고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라고.
지난 2018년 7월 나혜미와 에릭은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혼인하고 '신화 1호 부부'가 됐습니다.
한편 지금 전진이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혼인식을 올리며 시선을 모은 바 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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