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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조권 게이 성소수자 논란

조권 게이 성소수자 논란



조권 프로필을 먼저 보자면

나이 1989년생  31세 

신체 키 173cm, 58kg

 학력 경희대학교

 소속 2AM 리더 

종교 개신교 

여기까지가 짧막하게 알아본 조권의 프로필입니다.






조권은

깝권이라고 불릴만큼 예능계의 전설

제이와이피의 깝의 레전드로 남았습니다. 

각별히나 이런 깝이라는 이미지와는 언밸런스하게도 2AM이라는

 발라드 그룹의 리더라는 점이 더욱더 조권의 

이미지와 인기를 돋보이게 해줬습니다. 





어린시절 SBS 영재육성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진영에게 발탁되었고 

JYP에 입사했습니다.

 무려 8년이라는 긴시간을 JYP에서 연습생으로 보냈는데 

너무 장기간을 연습생으로 보내다보니 살짝 자기자신이도

 좋지 않았다고, 키가 평균에 가깝지만 몸무게가 과도한 낮은편. 

무려 바지의 허리사이즈가 24라고합니다.






조권의 게이논란과 해명을 알아보자면

조권은 데뷔 초기때부터 게이논란이 있습니다.

일단은 배경부터 살펴보자면 2014년도에 뮤지컬 프리실라에서 게이역활을 맡았습니다. 

이당시 게이 역활을 하는 조권에 대해서 수수 없이 

많은 악플이 달리고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조권은 손수 자신의 SNS에서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수수 없이 많은 가사와 사진들로 인해서 수 없이

 많은 오해와 함께 악플들이 달린걸 알고 있고,

 이해를 위해서 글을 올립니다. 

포스터만 보면 게이쇼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저희 

뮤지컬은 동성애자와 트렌스젠더의 시선으로만 

그려낸 작품이 아니라 가족과 우정, 사랑 부성애 






감동까지 담아된 진정성 있는 작품,

 난 내가 제일 잘할수 있는 재능과 끼를 보여주고싶고,

 거부감에 부정적 시선이 있을지도 있어서

 더 멋지게 열심히 나의 한계와 벽을 뛰어넘고 싶습니다"라는

 장상담 의견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이전에 2013년도에도 한 아이돌이 태국에 

있는 게이바에 다녀온 사진으로 인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게이바라는게 태국에 방문한 십중팔구의

 사람들은 한번쯤 가서 신기한 구경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라서 관광코스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사실 실제 게이라면 이런 보여주기식의 게이바가 아니라 

진짜 제대로 된 곳으로 방문하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각별히나 조권하면 떠오를정도로 예쁘장한 

외모와 다양한 여장 때문에 더욱이나 이런 게이논란이 

부추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게이와 관련된 논란이 반복되자 사람들은 조권이 

혹시 게이가 아닐까라고 의심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까지도 조권이 게이가 맞다라고 할만한 큰 증거도 없고, 

파파라치의 사진한장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홍석천씨처럼 커밍아웃을 한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조권에 게이논란이 따라 붙는건 

동성애자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라는 점.

그러나 조권은 퍼펙트하게 게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그쪽이건 이쪽이건 저쪽이건 뭐가 문제입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엄청나게 긴 글을 SNS에서 쓰기도 했습니다.






 사실 게이든 아니던 조권은 조권입니다. 

게이라고 해서 조권이 갑자기 딴사람이 되는것도 아니고, 

게이가 아니라고 해서 조권이 변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조권은 조권일뿐입니다.






가수 조권이 성소수자 관련 악플을 비판했습니다.

3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습니다. 

또 너무 멋집니다. 그냥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홍석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성소수자를 차별하는 

내용의 악플을 남겼습니다. 

해당 댓글에 조권은 "그쪽이건 이쪽이건 저쪽이건 뭐가 문제입니다.?

 저기 가면 그쪽인가요? 저기요 지금은 2018년이에요”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이어 조권은 "내가 당신의 삶에 피해라도 드렸나요?”라면서

 "세상에는 이렇게 생긴 사람, 저렇게 생긴 사람, 

이런 성격, 저런 성격, 이런 성향, 저런 성향, 아주

 다양하고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존중할 줄 아는 자세를 먼저 배우세요”라고

 손수 비판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그는 해당 악플러 외에도 다른 악플러들에게 

다이렉트 메시지까지 받았다고 언급하고

 "제 지인들한테까지 다이렉트 보내며 괜한 감정 소모 

하게 만들 분들도, 그쪽 사람 이쪽 사람 이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차별하지 마세요”라면서






 "모두가 사랑받고 존중받을 가치 있는 사람들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사람들이 피해준 게 없다고 한다면  

당신도 사랑받으면서 더 아름다운 삶을 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부정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누리꾼 사이에선 

게이설에 대해서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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