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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서예지 가슴수술 사진

서예지 가슴수술 사진



요즘 너무나 이슈가 되고있는 서예지의

프로필을 슬쩍 알아보자면 

1990년 4월6일생이며

서예지의 나이는 지금 31살입니다.

SK텔레콤CF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면 데뷔당시 외모뿐만아니라

 목소리까지 수애를 닮아 리틀 수애라고 불렸었습니다.






자 이제 논란의 가슴수술 가슴성형 논란을 알아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때아닌 서예지 가슴수술 논란이 일어나며

서예지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와 추천검색어에 가슴수술이 뜹니다.

정말 여배우로서는 큰 데미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가슴수술 설은

연예인의 이미지를 주로 다루는 갤러리 및 유저들이

 서예지 주연의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첫 촬영전 대본리딩 미팅에서 주연배우들끼리 단체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 이 사진이 유출되면서 

가슴확장수술에 대한 의혹이 터져 나온상황입니다.






이 사진이 이 논란의 시작이자

문제의 사진입니다. 

가슴수술 루머의 시작점인 셈인데요

이 사진이 나오자 누리꾼은 뜬금없이 

서예지 가슴성형 루머를 들고 나온 것 입니다.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기에 소속사나 자신조차도

 당황스러울 것이라 생각듭니다. 





2013년 데뷔작이던 "감자별 2013QR3" 움짤을 보자면

이 당시에도 논란이 되었던 만큼

가슴사이즈가 전혀 작아보이지 않습니다.

 이 당시 몸무게가 170cm에 43kg의 마른 체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가슴 사이즈는 큽니다. 

아무래도 과거 사진이다 보니

가슴 수술설 가슴 성형설은 루머에 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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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지금 몸무게는 49kg에 꾸준한 

운동과 발레로 다져져 유난히 얇은 허리, 

각별히 어깨가 예쁜 신체 특성상 가슴이 돋보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 친동생 또한 그런 체형 중 하나인데 168cm에 53kg때는

 굉장히 빈약하고 말라보였으며 볼륨감이 별로 없었는데,

 168cm에 48kg를 만들고 꾸준한 근육운동을 하니 

마치 가슴수술한 것처럼 불륨감이 멋지게 만들어 졌답니다.




결론은 타고난 글래머였던걸로 보입니다.

가슴수술설은 그저 루머에 불과 할 것 같습니다.

갑자기 글래머가 된 것이 아닌, 원래 글래머였는데

 말랐었을 뿐 인걸로 결론이 날것 같습니다.

물론 보정속옷일 수도 있겠고 말입니다.






서예지는 또 메이크업에따라 얼굴이 달라보이고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천의 얼굴인듯합니다.

몸이 여리여리한데 비해 상당히 수 없이 많은 볼륨이 있어 

가슴수술 의혹이 있는데 본인도 아니라고 합니다.






서예지는 "내 몸매 마르기만 했지 볼륨감 있는 에쁜 몸매 아냐" 

거침없는 셀프 디스를 한적이 있습니다.

배우 서예지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진짜 거짓말 안 하고 나는 굶지도,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는다"며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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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외갓집 식구들이 모두 키가 크고 말랐습니다. 

아마도 집안 내력인 듯 싶습니다"며 "사실 내가 제일 원하는 건 

체계적으로 운동을 해서 예쁜 몸매를 만들고 

싶은 거다"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특별히 그녀는 "나는 마르기만 했지 볼륨감이 있는 예쁜 몸매는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습니다"며

 자기자신의 몸매를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한편 20일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그녀를 둘러산 인신공격 

및 루머, 악성 댓글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을 밝혔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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