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TV 주작 정리

야생마TV 주작 정리

무성의한 사과 영상으로 구독자들에게 비난을 받은 

유튜버 '야생마TV(주경진·32)'가 다시 한번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지난 26일 야생마는 영상에서 "죄송합니다. 

눈앞에 보여지는 돈과 유명세에 초심을 잃고 구독자 여러분들을 

기만한 행동 진짜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테슬라 브랜드에 피해를 입히고  영상을 통해 

지인 업체를 홍보한 점  사과 영상이랍시고 라면을 

먹은 점도 제 잘못된 판단이고 진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과거의 나로 

돌아가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야생마는 보디빌더이자 패션  자동차  바이크 리뷰 등을

 하는 유튜버입니다. 

그는 테슬라 모델3 차을 리뷰하던 도중 배터리가 갑작스럽게

 방전되어 차를 견인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영상 내내 견인업체의 상호명을 노출하고 견인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연출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업체 홍보를 위한 주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야생마TV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주작 의혹을 인정했습니다. 

그는 사과 영상에서 "테슬라 차과 관련된 영상은 재미를 위한 

각색이었으며 영상에 나온 탁송업체 사장과는 개인적으로 

친분은 있지만 돈은 받지 않았습니다"고 

주장하고 컵라면 2개를 먹었습니다. 

사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야생마TV에게 "라면이 무슨 독약이냐"  

"이게 진짜 사과냐 어이가 없습니다"  

"시청자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거냐"고 비난했습니다. 

'야생마TV'의 야생마(주경진)가 주작 방송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아마추어 보디빌더이자 패션  자동차  바이크 리뷰 등의 콘텐츠를 

다루는 야생마는 자기자신의 채널 '야생마TV'를 통해 

사과 방송을 했습니다.

블랙 수트를 입은 야생마는 "저는 초심을 잃었습니다. 

눈 앞에 보여지는 돈과 유명세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을 조작과 거짓으로 기만한 행동  진짜 죄송합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며 울먹였습니다.

그는 "해당 자동차 브랜드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며 "라면을 먹으며 사과 영상을 올린 

것은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이 대부분 것은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잘못된 점은 반성하고 끈기있는 과거의 저로 

돌아가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야생마는 지난 15일 한 자동차 브랜드의 차을 리뷰하는 

도중 배터리가 갑작스럽게 방전돼 차를 견인하다는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영상 내내 견인업체의 상호명을 노출하고 

견인과정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은 조작 의혹에 휩싸였습니다.'주작감별사'로 불리는 전국진은 

"야생마 님은 영상에서 탁송 차의 특징  필요성 등을 손수 언급합니다. 

후반부에는 탁송 업체 사장님이 자기자신의 업체를 잠시 

광고하는 장면도 나옵니다"고 꼬집었습니다.

야생마는 뒤늦게 "해당 차과 관련된 영상은 재미를 위한 각색이었으며  

영상에 나온 탁송업체 사장과는 개인적으로 친분은 

있지만 돈은 받지 않았습니다"고 주장하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사과 영상에서 컵라면을 먹어 공분을 샀고  

결국 재차 사과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