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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포켓걸스 봄수연 논란

포켓걸스 봄수연 논란



포켓걸스 출신 모델 봄수연이 SNS 사칭 피해를 입었습니다.

봄수연 소속사 미스디카 측 관계자는 8월 12일 뉴스엔에

 "봄수연이 SNS 사칭 피해를 입었습니다"며

 "스폰서  조건 만남  임신 고백 등 게시글 속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금 봄수연의 인스타그램에는 "레이싱 모델 시절부터 

벗고 야한 일을 했습니다. 

배운 건 항공 서비스라 사회에서 아무것도 할 게 없었습니다. 

모델 일을 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돈의 유혹에 넘어간 

적도 많았습니다"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남달리 해당 글에는 "스폰 조건을 했고 포켓걸스 걸그룹을 

하면서 유명해졌고 더 수 많은 가격의 조건들이 많이 들어왔고

 결국 중국 부호의 조건을 받고 중국에서 거주했습니다"는

 글과 함께 중국 부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자극적인 내용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캡처본이 온라인 카페 등에 퍼지며

 논란이 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대부분 내용은 사실무근이고 봄수연 자신과 

논의해 법적 대응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켓걸스 출신 모델 봄수연이 SNS 사칭 피해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지금 봄수연의 인스타그램으로 추정되는 SNS에는 봄수연이

 재력가들에게 스폰을 받다 임신했다는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레이싱모델 시절부터 벗었고 야한 일을 했습니다. 

돈의 유혹에 넘어간 적도 많았습니다"며

 "스폰과 조건 (만남)을 했고 포켓걸스 

걸그룹을 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더 수 많은 가격의 조건들이 많이 들어왔고 결국 중국 부호의 

조건을 받고 중국에서 거주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다시 스폰을 했고 그 남자 아이를 임신했습니다"는

 수위 높은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온라인 카페를 통해 빨리 확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봄수연의 소속사 

미스디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SNS는 사칭 계정"이라며

 "스폰서와 임신 고백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관계자는 "사칭 계정을 삭제하는 방식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향후 법적 대응은 봄수연 자신과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봄수연의 근황과 관련해서는 "개인사정으로 쉬고 있습니다"면서

 "전속계약은 유지돼 있습니다. 

포켓걸스는 멤버를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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