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남편 정보
배우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오는 29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17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배우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망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혼인식은 오는 8월 29일로 예정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하였습니다.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소속사는 "강소라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나쁘지않은 작품과
활동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입니다"며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둔
배우 강소라에게 수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수수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소라 남편의 정보는 아직 많이 나와있지 않지만
연기자나 가수같은 방송인이 아닌
사회에서 일을 하는 일반인으로 소개되며
강소라보다 연상으로 나옵니다.
차차 정보는 더 밝혀질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신이 숨기고 있는 만큼
너무 자세히 알려고 하는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는 2015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15년 한국광고주대회 광고주가 뽑은 나쁘지않은
모델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근엔 유튜브 채널 '쏘라이프'를 오픈해 팬들과 소통 중이라고 합니다.
배우 강소라(30)가 전격 혼인하는 가운데 팬들에게도 소감을 몸소 밝혔습니다.
강소라는 17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친필 편지를 게재하고
혼인 소식을 알리며 "여러분들께서 친동생 또한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저 강소라가 8월 말에 혼인을 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강소라는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나쁘지않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나쁘지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혼인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바랐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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