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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붐 임대료 논란

붐 임대료 논란



방송인 붐이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50% 감면해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50% 감면해줬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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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건물을 갖고 있으며  당분간 

임대료를 절반만 받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남달리 이에 따르면 붐은 기간 제한을 두지 않고 임대료 50%만 

받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스타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송인 붐이 임대료 인하 운동에도 동참했습니다.






31일 오후 붐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YTN Star에 

"붐이 코로나19 확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3  4월 임대료를 50% 인하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태희·비 부부와 서장훈  박은혜  전지현  장혁 등

 '건물주 스타'들이 임대료 인하에 나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데 붐도 동참한 것 입니다.







방송인 붐이 '착한 임대인'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금일(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붐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건물을 가지고 있는 붐은 임차인들에게 

당분간 임대료를 절반만 받겠다고 연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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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까지 격상되면서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줬습니다.

붐은 임차인들에게 몸소 전화를 해 "당분간 임대료를 반만 받겠습니다"며 

"다들 힘든 시기인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붐은 기간 제한을 두지 않고 지금바로 닥친 어려움이 해결될 

때까지 임대료를 줄곧 50%만 받겠다고 해 임차인들의 

감동이 더욱 컸다는 후문입니다.

앞서 붐은 지난 3월에도 두 달간 50%로 임대료를 감면한 바 있습니다. 

당시 붐은 "코로나 때문에 많이 어려우실 텐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을 

비롯해 MBC '구해줘! 홈즈'  tvN '캐시백'  E채널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 

 TV조선 '뽕숭아학당'  '노래를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입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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