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집 가격 평수

홍경민 집 가격 평수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가수 홍경민과 해금 연주가 아내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홍경민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집에서 노래 레슨과 육아를 병행하는 아내를 위해 집 정리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홍경민 집 가격 및 평수와 함께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이날 홍경민은 "아내가 해금 연주자다"라면서 "아내와는 '불후의 명곡'에서 합주하는 날 만났습니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2월 '불후의 명곡'에서 인연을 맺고 그해 11월 혼인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홍경민은 그의 아내 김유나에 첫눈에 반해 프러포즈 곡 '마지막 사랑에게'를 발표하면서 교제 3달 만에 혼인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각별히 홍경민은 "손에 굳은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기 일을 열심히 해왔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홍경민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이곳 강동헤르셔아파트는 지하 4층  지상 41층 규모로 분양가는 지난해 기준 평당 약 3000만원 선에 거래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경민 집(아파트) 평수는 공급면적 126.59㎡에 전용면적 94.61㎡(43평)이라고 합니다. 

홍경민 집(아파트)의 구조는 방 4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등으로 되어 있다고 하며 지금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가격(시세)은 지난해 기준으로 했을 때는 매매가 약 11억 5000만원~12억 5000만원이고  전세가로는 6억 85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지금에는 전세 물건도 완전 없다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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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통해 공개된 홍경민 집(아파트)의 위치는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천호동 강동헤르셔아파트이며 2015년 완공되었고 총 230세대입니다

또한 5호선 강동역과 지하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이용 시 영등포  여의도  광화문 일대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 이용시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서울 주요 도심과 수도권 곳곳으로 이동이 수월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연을 맺게 됐습니다. 홍경민은 "무대를 준비하다가 해금 연주자가 필요해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합주하는 날 최초 만났는데 한 두 번 보고 마음을 먹었습니다"고 회상했습니다.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고 반했다는 홍경민은 "무대가 끝나면 연주자가 먼저 집에 가는데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나 보입니다.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더라"고 일화를 전했습니다.

그러자 아내 김유나는 "무대가 끝에서 두 번째였습니다. 첫째 조카가 함께 출연한 송소희 씨를 좋아해서 사인 받으려고 기다렸습니다"고 진실을 밝혀 웃음을 안겼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