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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JYP 공식입장 정리

JYP 공식입장 정리



JYP가 공식입장을 통해 트와이스의 ‘MORE&MORE’ 

뮤비 표절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전 MBN스타에 

“본사는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합니다는 

사실을 금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사업자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트와이스의 신곡 ‘MORE&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조형물이 자신의 것을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입니다.

본사는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합니다는 사실을 금일(3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습니다.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고 합니다.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사업자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외국 아티스트 조형물과 흡사한 구조물이 등장해 원작자가 

문제를 제기하는 일이 빚어졌습니다.





트와이스가 지난 1일 발표한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연못 위에 설치된

 무대에서 군무를 추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무대에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아치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아치는 한 외국 조형예술 작가가 앞서 선보인

 '펄스 포털'(PULSE PORTAL)이라는 이름의 작품과 엄청 흡사해 논란이 됐습니다.

 해당 작가는 3일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 디자인을 도용한 것이라며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금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습니다"며 유사성을 인정했습니다.

JYP 측은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JYP는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사업자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JYP가 트와이스 관련 표절 논란에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룹 트와이스의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습니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합니다.





2일 조형예술작가 Davis McCarty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 작품이 세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는 사실이 엄청 마법적입니다"라면서 

트와이스의 뮤직비디오에 자신의 작품이 표절돼 이용됐습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이나 여전히 이슈의 한 가운데에 있는 상황 입니다.

이에 논란이 되자 3일 JYP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금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며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사업자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입니다"라고 

인정하고 해결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사건은

'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한 조형물 앞에서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조형물이 자신의 것을 표절했다는 

주장이었다고합니다. 

맥카티가 쓴 글은 3일 오후 지금 삭제된 상태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명의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는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의 청량한

 매력과 트와이스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발매 이후 각

종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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