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남편 재력 직업 나이
배우 강소라의 예비 남편과 관련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강소라의 혼인 소식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김지현 기자는 강소라의 예비 신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강소라 남편 재력 직업 나이와 함께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현 기자는 "30대 후반의 한의사입니다. 그냥 한의사가 아니라 원장입니다.
여러 한의원 원장직을 거쳐 지금의 한의원을 차렸습니다.
완전 꽃미남은 아니지만 설레는 정도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이분이 부유한 집안의 자제입니다.
곱게 자란 전형적인 부유한 집안의 자제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풍문으로 들었쇼' 측은 강소라의 '혼전 임신설'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혼전 임신은 아니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강소라는 팬카페를 통해 깜짝 혼인 발표를 했습니다.
임신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강소라의 남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강소라는 지난 8월29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직계 가족들만 참석 아래 작게 예식을 진행했습니다.
강소라의 남편은 1990년생인 강소라보다 8살 연상인 한의사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월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엇쇼'에서 김지현 기자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강소라의 남편의 재산으로는
여러 한의원 원장직을 거쳐 자기자신 소유의 한의원을 운영 중인 재력가 원장입니다.
당시 김 기자는 "제가 듣기로는 이분이 곱게 자란 전형적인 부유한 집안의 자제라고 들었습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강소라 남편의 외모에 대해 "꽃미남은 아니지만 한의원에 딱 들어갔을 때 살짝 설레는 정도"라며 "피부가 하얗고 눈썹 숱이 많더라. 모범생 스타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강소라 배우는 지금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습니다"고 강소라가 혼인 3개월만에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수 없이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축복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1990년생으로 이번년에도 31세입니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써니' 드라마 '미생' 등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최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촬영을 마쳤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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