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여자친구 정리 |
배우 류승범(41)이 교제 중인 외국인 여자동료와 혼인합니다.
11일 류승범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류승범이 현제 교제 중인
여자동료와 혼인한다.
여자동료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출산 후 혼인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류승범의 여자동료는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이라고 합니다.
지금 류승범과 프랑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금는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인데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로서 배우 류승범에게 수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임상수 감독의 '나의 절친 악당들'(2015)을 선보인
이후 주로 해외에서 거주한 류승범은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간만에 스크린에 컴백했습니다.
지난달에는 배우 황정민, 박정민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류승범은 형 류승완 감독의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2000)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부당거래', '신세계', '베를린', '그물' 등 작품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를 소화하고 활약했습니다.
깜짝 임신 사실이 알려진 배우 류승범의 여자 동료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류승범이 혼인을 약속한 예비 신부는 슬로바키아 출신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류승범보다 10살 연하인 29세로, 신장 175㎝의 모델 체형에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승범과 예비 신부는 지금 프랑스에 거주하고
장밋빛 미래를 함께 혹은 있습니다.
류승범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류승범이 3년간 열애한 10살 연하 외국인 여자동료와 혼인식을 올립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당초 지인들만 모시고 간소하게 혼인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출산
후 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예비 신부의 모국인 슬로바키아는 동유럽
국가로 지난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체크와 분리돼 독립했습니다.
수도는 브라티슬라바이며 인구는 약 550만명이라고 합니다.
1인당 GDP는 1만5천700달러로 세계 46위이며 유로를 통화로 이용합니다.
공용어는 슬로바키아어이며 국민의 62%가 천주교 신자입니다.
배우 류승범(나이 40세)이 혼인을 발표하자,
상대 연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국적부터 나이, 직업, 열애 과정까지 무리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류승범 여자동료는 175cm의 넓은 키를 가진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입니다.
두 사람은 2017년도에 만났습니다.
류승범은 예비 신부와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11일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류승범이 외국인 여자동료와 혼인식을 올릴 준비이라고 합니다.
예비신부는 지금 임신 중으로 두 사람은 프랑스에
거주중이라고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초 지인들만 모시고 간소하게 혼인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출산 후 식을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산한다면 나쁘지않은 소식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