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폭행 왜?

허경영 폭행 왜?

 허경영 대표가 테러 당한 사실을 알렸습니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께 허경영 대표가

 거주하는 하늘궁에는 평상시처럼 그의 지지자들이 

허경영의 강연을 들으려고 수십여 명이 거실에 모여 있었습니다.

이때 괴한이 뛰어 들어와 교성을 지르면서 허경영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면서 강연을 하고 있던 허경영 대표에게

 달려가 불시에 담뱃불로 눈을 지지는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허경영 대표를 폭행해 인근 파출소에 연행된 괴한은 박 모라는

 기업가로 H사를 운영한다고 했으나 홈페이지도 

없는 실체가 불분명한 유령 사업자였습니다.

또한 파출소에서 경찰관에게 자신이 경찰청 고위 간부들과 

친분을 과시하는 등 횡설수설해 담당 경찰에게 질타를 받았습니다.

박 모라는 침입자는 허경영 대표를 테러하기 위해서 

사전에 주도 면밀하게 의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허경영 대표 사건이 발생하기 일주일 전부터 허경영 대표에게

 자정이 넘은 시간에 지속해서 협박성 전화를 걸어왔으며

허경영 대표가 이를 거절하자 몸소 하늘궁을 찾아왔다고 하다가

 면담을 만류하는 과정에서 고 모 경호원을 

폭행해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후로도 박 모 씨라고 알려진 괴한은 하늘궁을 찾아와서 

허경영 대표를 만나게 해달라고 소란과 난동을 수차례 

피워 인근 파출소에 강제로 연행된 바 있습니다.

지금 허경영 대표는 괴한에게 피습 당한 후 외부와의

 접촉을 두절한 채 자신의 거주지 하늘궁에 칩거해 있으며

 허경영 대표는 인근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는 과거 세 번씩이나 대통령에 출마해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며, 허경영 대표는 

차기 대통령 출마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허경영 대표는 평상시 신비주의적이고 베일에 가려진 

인물로 부각되었으나 허경영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창당해 화제거리를 낳으며

 정치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한편 허경영 대표 측근에 의하면 요번 하늘궁 피습 사건에 

강력하게 대처하기 위해 유력 법조인들과 변호사들을 

바삐 접촉하면서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허경영은 2007년에는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사진을 찍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혼인을 약속했다고 주장하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이 판결로 허경영은 10년동안 피선거권이 박탈됐습니다.

지금에는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 자제권고가 있었음에도 

하늘궁에서 수백명이 모인 강연행사를 열어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에 지역 주민 100여명이 건물 앞에서 강연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까지 했습니다.

허씨 개인 거처인 하늘궁은 1~3층짜리 건물 4개동으로 

구성된 곳으로 내부에 500명가량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하는 시위를 벌이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