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결혼 이유

벤 결혼 이유

가수 벤(29)이 이욱(32) W재단 이사장과 공개 연애 1년 만에 혼인합니다.

벤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필 편지를 게재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희 둘 다 완벽하지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습니다 

2012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열애중'  '꿈처럼' 

 '180도' 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그의 예비신랑 이욱은 국제구호기관 'W재단' 이사장입니다.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재단을 설립해  긴급구호·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즉시 이를 인정하고 

공개 연인이 됐습니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벤은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혼인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할려고 합니다"며 "한결같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나쁘지않은 노래으로 보답하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혼인 소식을 몸소 받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벤은 2010년 데뷔한 베테랑 가수입니다. 3인조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1년 만에 팀은 해체됐지만  2012년 솔로로 전향한 후 

끈임없이 활동을 이어오면서 가창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나 OST에서 애절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더욱 진가를 발휘했다는 평입니다.

벤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공식 프로필 상 벤의 키는 147.5cm로  솔로 첫 앨범 타이틀 역시 

'147.5'였습니다. 그렇지만 절절한 감성과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발라드 요정'으로 불렸습니다. 

tvN '연애 말고 혼인' OST '연애는 이제 그만'을 시작으로

 KBS 2TV '힐러'  tvN '오 나의 귀신님'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tvN '또 오해영'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연이어 참여했습니다.

벤과 이욱 이사장의 열애는 지난해 9월 알려졌습니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시원하게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습니다. 

벤은 혼인 소식을 전하면서 "저희 둘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겠습니다"며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벤은 코로나19 시기임을 고민해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여 소규모로 혼인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벤은 "한결같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나쁘지않은 노래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항시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열애중'  '꿈처럼'  '180도'  '금일은 가지마'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욱 이사장은 기후변화  기후난민 구호  자연 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W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