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서지혜 맥주 무엇?

서지혜 맥주 무엇?



배우 서지혜가 '나 혼자 산다'에서 편의점을 3군데 돌며 겨우 구한 맥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당 맥주는 편의점 CU에서 판매 중인 곰표 밀맥주와 말표 흑맥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서지혜가 출연해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최초에는 내 일상을 보여준다고 하다는 게 부담스러워 갈등을 했습니다"며 

"그래도 주변에서 조언도 많이 해주고 결정적으로 엄마가 나가보라고 하셔서 출연하게 됐습니다"고 전했습니다.







01234


자취 생활 7년차인 서지혜는 "7년 전에는 3년~5년 사이에 혼인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며

 "지금이 아니면 혼자 살아 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부모님에게 겨우 허락을 받아 자취를 시작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서지혜는 근처 친구와 아침밥을 먹고 산책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는 "우울하고 불안할 때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걷고 돌아오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그 이후 산책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코트와 모자를 무심하게 걸치고 온 근처를 누비던 서지혜는 갑자기 편의점으로 직행했습니다. 

평상시 맥주 마니아로 알려진 서지혜는 자기자신의 최애 맥주를 찾아 다녔지만 이미 품절됐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1234


서지혜는 편의점 세 곳을 들리고 나서야 겨우 맥주를 찾아냈습니다. 

그는 "신나고 있습니다. 야호  득템"이라며 굉장히 기뻐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서지혜는 드레스를 입고 진하게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던 서지혜는 배달 음식을 시키고 맥주를 꺼냈습니다.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이 어렵게 되자 친구들과 랜선파티를 열었습니다.








한창 친구들과 수다를 나누며 웃고 떠들던 서지혜는 통화를 마친 뒤 깊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해서 외로운 순간이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간만에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기분이 업된 상태에서 통화가 끝나니까 집이 적막하고 외로움을 느꼈습니다"고 했습니다.







이어 "혼자 사는 건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많기에 이 시간이 있어서 10년 뒤  20년 뒤 더 나쁘지않은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방송이 끝난 이후 서지혜가 찾은 맥주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서

지혜가 구한 맥주는 곰표 밀맥주와 말표 흑맥주입니다. 







곰표 밀맥주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3일 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완판됐습니다. 또 한 달 만에 50만개 판매를 달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회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희 사망 원인  (0) 2020.10.25
곰표맥주 특별한 점  (0) 2020.10.24
한진택배 사과 이유  (0) 2020.10.21
최신종 얼굴사진  (0) 2020.10.20
로건 유산 논란  (0)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