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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슈

양준혁 신부 결혼 정보

양준혁 신부 결혼 정보



프로야구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51)이 

오는 12월 혼인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양준혁은 교제 중인 여자동료와 혼인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혼인식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비 신부와는 오랜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준혁은 지난 1월 SB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오랜 팬인 여자동료와 열애 소식을 밝히며 

"요번해에도 안에 (혼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양준혁(52)이 올 연말 혼인하는 

가운데 그의 예비신부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8일 양준혁은 MBC 스포츠 '베이스볼 투나잇'에 출연해 

야구 팬들이 많이 걱정해주셔서 야구계의 숙원사업인 

제 혼인을 박재홍 위원보다 먼저 하게 됐습니다."고

 재치 있게 소감을 밝혔습니다.





양준혁은 지난 1월 10여 년 간 팬이었던 여성과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예비신부는 노래을 전공했으며, 

인디밴드 앨범에 보컬로 참여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 양준혁은 "성격이 굉장히 밝다.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잘 웃어준다. 

소위 '케미'가 잘 맞아 행복하게 서로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준혁은 코로나19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야구장 혼인식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활약한 후

 2010년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이후 프로야구 해설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양준혁야구재단을 세워 매년 

자선 야구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양준혁 측은 스포츠매체 엑스포츠뉴스에 

"양준혁이 10년 전부터 이끌어온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개최에 

맞춰서 야구장에서 혼인식을 올리면서 수 없이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으면 어떨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예비신부도 같은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사태 때문에 지금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가능한다면  야구장에서 혼인식을 진행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준혁은 이날 예비신부와 함께 JTBC '뭉쳐야 찬다' 촬영을

 진행하고 출연자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준혁은 1993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데뷔해 첫해

 신인왕과 타격왕을 거머쥐며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18시즌을 뛰며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를 수상했고, 

통산 2000안타·3500루타 등 각종 기록을 최초로 세워

 '기록의 사나이'로 불렸다고 합니다.





2010년 은퇴한 이후로는 야구 해설위원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2011년 양준혁야구재단을 세워 매년 자선 

야구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혼인하는 가운데 ‘뭉쳐야 찬다’에 

그의 예비신부가 출연합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을 향해 누리꾼들의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뭉찬’ 촬영 현장에 양준혁과 예비신부가 함께한 만큼 

두 사람이 자신들의 연애 스토리와 혼인 소감 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앞서 양준혁은 방송을 통해 “오랜 팬에서 연인이 된 사이”라고 

열애 사실과 함께 “요번해에도 안에 혼인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바람대로 요번해에도 백년가약을 맺게 된 양준혁에게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합니다” “잘됐습니다” “행복하길 바란다”

 “드디어 가시냐. 축하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그해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2010년까지 활약하고 ‘양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은퇴한 뒤에는 해설위원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양준혁과 예비신부는 10년 가까이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예비신부는 노래에 대한 조예가 깊습니다. 

노래을 전공했습니다.

양준혁 측은 이에 대해 "오는 12월 혼인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날짜나 혼인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뭉쳐야 찬다' 측 역시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양준혁 측 한 측근은 "예비신부는 고향이 전라도입니다, 

양준혁은 누구나 아는 대구 출신 경상도 남자인데,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영·호남의 만남"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요번해에도 어떻게 해서든 (혼인을) 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야구장에서 혼인식을 올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입단 첫 해

 신인왕과 타격왕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프로생활 18년 동안 타격왕 4회, 골든 글러브 8회를 

수상하고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았다고 합니다. 2000 안타 

350 홈런 등의 기록을 세워 '기록의 사나이'로 불렸다고 합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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