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감량 사진모음

구혜선 감량 사진모음

배우 구혜선이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습니다.

구혜선은 23일 오후 자기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셀카와 몸무게 인증샷을 함께 올렸습니다. 

더불어 "46㎏대 진입했습니다.!"라는 글도 적었다고합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인형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다이어트 후 더욱 돋보이는 미모를 뽐낸 것 입니다.

요즘 11㎏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구혜선은 지금 몸무게 46.7㎏을 공개하고 시선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요", "고생했습니다.",

 "건강 늘 챙기길", "어떠한 모습이든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탤런트 안재현(32)과 구혜선(35)의 이혼 사건이 소송 

진행에 앞서 조정 절차를 밟게 된 가운데

다음달 15일 첫 기일이 진행됩니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판사 김익환)는

 지난달 19일 안재현이 구혜선을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을 조정 절차에 회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 김수정 부장판사가 

안재현과 구혜선의 조정 절차를 배당받았고, 

다음달 15일 오후 2시 첫 조정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통상 이혼 사건은 양측이 조정을 원하지 않을수 있다는 입장을 

먼저 밝히지 않는 이상 조정 절차를 먼저 밟을수 있습니다.

 이는 이혼 소송 전 먼저 조정 절차를 거쳐야 하는

 '조정 전치주의'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만에하나 조정 단계에서 합의가 이뤄지면 소송을 거치지 않고 

이혼이 성립그렇지만, 합의가 안 될 경우 

다시 이혼 소송을 통해 이혼 여부가 결정됩니다.

안재현과 구혜선 양측 모두 조정 신청서를 따로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이혼 소송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조정 절차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해 9월9일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고 합니다. 

당시 구혜선 측 변호인이 보도자료를 통해 이를 알리면서 

두 사람 사이의 이혼 소송이 드러났습니다.

구혜선 측 변호인은 당시 "구혜선은 여러 차례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지만 소송까지 제기된 마당에 가정을

 더 이상 지키기 쉽지않습니다고 생각했습니다"며

 반소 접수 의도을 밝혔습니다.

이후 구혜선도 같은해 10월24일 안재현을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고

 서울가정법원은 두 사람 사이의 이혼 소송을 합의부로 이송했습니다.

이혼 소송 후 안재현과 구혜선 측은 귀책 사유를 두고 

서로 간에 진실 공방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은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2015)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해 2016년 5월 혼인했습니다.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다이어트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습니다.

23일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에 "46 진입하였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구혜선의 여러 모습이 담겼습니다.

언뜻 봐도 인형같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가는 얼굴선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요즘 11kg을 감량한 그가 사진으로 공개한 몸무게는 46.7kg.

한편, 구혜선은 지난 19일 개최된 제25회 

춘사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