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딸 사진

강수지 딸 사진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결혼 후 ‘라디오스타’에 첫 동반

 출연해 ‘팔불출 부부’에 등극했습니다.

두 사람은 ‘찐 팬’의 정체, 건강 관리 걱정 등 서로를 향한

 애정 가득 에피소드를 방출해 시청자들의 대리 설렘을 유발했습니다. 

또한 ‘서프라이즈 걔’로 유명한 김하영 역시 가상 커플

 유민상을 향한 속마음을 고백하는 등 ‘예능 

야망녀’로 등극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강수지 딸 사진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MBC의 딸들’ 특집으로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이 출연했습니다.

MC 석과 게스트 석에 나란히 앉게 된 김국진-강수지 부부는

 천생연분 토크 케미를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습니다.

 MBC 표준FM ‘원더풀 라디오 강수지입니다’ DJ로 활동 중인 

강수지는 자신의 라디오 프로에 찐 팬이 있는데

 다름 아닌 남편 ‘김국진’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이어폰을 꽂고 자신의 라디오를 꼭 챙겨 듣는다며

 “집에 가면 매일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너무 좋다’라는 

이 한마디가 굉장히 힘이 된다”라고 김국진의 자상한 매력을 언급했습니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건강을 좀 더 챙겼으면 하는

 아내의 걱정을 내비치는가 하면 딸 비비아나에게 더없이

 자상한 아빠라고 자랑했습니다.

 강수지는 “김국진 씨가 비비아나한테 이름을 부르며 장난도 치고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자상하고 따뜻한 아빠다”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언급했습니다. 

김국진은 아내 강수지의 토크마다 장단을 맞추며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MC들의 두 손 두 발을 다 들게 해 폭소를 더했습니다.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 덕분에 갱년기를 무사히 극복 중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오늘(17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측은 강수지와 김국진의 달달한 분위기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강수지는 "작년 초, 발을 딛기 어려울 정도로 온 관절이 다 아팠습니다. 

알고 보니 갱년기 증상이더라"라며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는 김국진 씨가 옆에 있어서 괜찮았다"라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김구라가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아플 땐 누가 옆에 있는 게 귀찮지 않냐"라고 물었지만, 강수지는

 "전 옆에 있어서 좋던데요"라고 대답해 김구라를 머쓱하게 했습니다.

또 그는 "제가 너무 아파서 미안하다고 하니 국진 씨가 다 

아픈 거니까 괜찮다고 말해줬다"라며 설렘을 증폭시켰습니다. 

강수지는 "국진 씨가 설거지도 도맡아서 하고, 마사지도 해줬다"라며 

`내조 왕` 김국진의 스윗 모먼트를 공개해 김국진을 쑥스럽게 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강수지와 김국진은 방송 내내 돌직구 애정 표현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 `팔불출 부부`로 등극할 예정이어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한편, 오늘 밤 11시 5분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MBC의 딸들` 

특집으로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과 스페셜 MC 뮤지가 함께합니다.

강수지는 또 김국진을 향한 돌직구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강수지는 작년 초 독특한 갱년기를 앓은 상황을 말하며 

"정신적으로는 김국진 씨가 옆에 있으니까 괜찮았습니다. 

완치까지 1년 걸렸다"고 했습니다.

강수지는 "맨날 아픈 소리만 해서 미안하다는 말만했는데, 

김국진씨가 오히려 괜찮다며 다독여줬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국진은 "매일 아프다고 하니까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할 수 있는 게 없잖아"라고 했고, 강수지는 

"설거지 같은 거 해줬지"라며 다정한 남편을 자랑했습니다.

강수지 딸 사진과 함께 강수지 최근에 나온 라디오스타

 방영분을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