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의식불명 이유

오인혜 의식불명 이유

배우 오인혜가 자택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나 다행히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01234

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 경

 인천에 있는 자택서 의식 잃은 채로 발견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인혜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오인혜는 전날인 13일에도 유튜브에 새롭게 영상을 게재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도 밝은 근황을 전했습니다.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은 수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오인혜의 SNS에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14일 오인혜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영상 댓글 창에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오인혜 씨 곁에 오인혜씨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끼는 많은 

팬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다시 일어서서 나쁘지않은 활동 보여주세요"  

"제발 돌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등의 말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인천 연수경찰서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오인혜를 

심정지 상태인 채로 발견했습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몇 매체에서 극단적인 시도를 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수 없습니다"며 

"구체적 경위 등은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012345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지금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오인혜는 그해 개봉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오인혜는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2013)  '생생활활'(2013) 

 '소원택시'(2013)  '노브레싱'(2013)  '설계'(2014)  드라마 '마의'(2012)  

'드라마 스페셜 - 환향-쥐불놀이'(2012)  예능 '나만 빼고 연애 중'(2017) 

 '오인혜의 쉿크릿'(2018)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펼쳤습니다.

지금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뷰티와 패션 팁  운동·요리하는 

모습 등 일상을 공개한 오인혜  지난 13일 유튜브와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 만큼 밝은 근황을 보여준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리꾼들의 충격이 큰 상황이라고 합니다.

준비한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정보가 부족하거나 기대에 못 믿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